[250426_개혁신당 김민규 선대본 대변인 논평] 민주당의 피해자 코스프레, 국민을 걱정시키는 게 누구인가?
개혁신당 김민규 대변인은 26일 발표한 논평에서 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다.
그는 문 전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을 언급하며, 뇌물 혐의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.
또한, 민주당 후보들이 최근 토론회에서 보여준 태도를 문제 삼으며, 검찰을 향한 정치적 공세를 우려했다.
특히 김 대변인은 민주당이 ‘피해자 코스프레’를 하고 있으며, 국민들에게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.
그는 “이제 정치적 꽃놀이패는 내려놓고, 책임의 무게를 직시하길 바란다”고 말하며, 보다 책임 있는 정치적 태도를 요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