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준석, 조기대선 대비 캠프 시동…강남에 '둥지'
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'조기 대선' 가능성에 대비해 서울 강남의 사무실을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
이 의원이 최근 꾸린 '특보단'에 따르면, 이 의원은 직장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번화가 일대에 사무실을 차려 시민들과 스킨십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.
이 의원은 조기 대선에 대비해 앞서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, '봉달호'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곽대중 전 개혁신당 대변인 등 15명 규모의 특보단을 꾸렸습니다.
연합뉴스 박현우 기자
15명 규모의 특보단 : 곽대중(선대위前대변인, 허은아前비서실장·보좌관), 이동훈(前조선일보 논설위원, 공보와 전략 관련 업무를 총괄), 김성열(前수석대변인), 구혁모(現이준석 정책특보) 등...
이동훈(前조선일보 논설위원)
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당시 대변인으로 임명됐으나, 국민의힘 입당 문제 등으로 혼선을 빚다가 열흘 만에 돌연 사퇴했다. 이후 이 전 논설위원은 '가짜 수산업자' 김 모 씨 금품 공여 사건에 연루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.
개혁신당 자이스